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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완제품들과 블라인드 테스트라도 해보셨나요 ?

작성자
AnLyn
작성일
2018-12-22 13:36
조회
237
안녕하세요?
저는 유성구 신성동 한살림을 이용하는 협동조합원의 아들입니다.
제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한살림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팔고 있는 완제품들이 너무 맛이 없어서 항의글을 쓰게되었습니다.
한살림운동 지양점에서 "우리는 지역의 이웃과 생산자와 소비자를 가족으로 생각합니다." 이라는 문구는 뜻은 좋습니다. 하지만
이 뜻을 저는 악용하는 거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... 이 의미는 맛 보다는 건강을 위한다 라는 식으로 접근해도 좋겠지요 ?
맛은 부수적인게 아니라 포기하셨나봐요 .. 맛을 찾는건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한살림 완제품들이 시중에 있는
다른 제품들과 경쟁할 때 얼마나 팔리실 거라 보시나요 ?? 한살림이라는 제가 본 이미지는 좋은 먹거리를 파는 곳 이라 생각됩니다.
먹거리 라는 것은 재료를 의미할 수 있고, 완제품이라는 뜻도 포함할 수 있겠죠 재료는 원천의 의미와 가까운 것이기에 맛을 내는 재료와 가깝고
맛을 내는 결과와는 거리가 멀다할 수 있습니다. 좋은 재료들을 팔면서,

은근슬쩍

완제품들을 끼워 파시는데요 블라인드 테스트라도 해보셨나요? 시장경쟁력도 갖추지 못한 제품들을 좋은 재료를 파는 한살림 이미지를 이용하여
시중 경쟁력도 없는 완제품들을 끼워 팔기 하듯 파시는데 이 마케팅이 저는 악덕 상술이라 생각합니다.

이렇게 불평할거면 안사면 되는거 아냐??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좋습니다 설명해드리죠
주부들에게 좋은 일이라 해도 건강이라는 제한적 시야를 두게 하면 맛있게라도 만들어야죠 제 말은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벌써 망했을 완제품들이 수두룩 한데 한살림이라는 이름 하나로 계속 판매된다는 게 답답할 뿐이네요.더불어 사는 건 좋습니다.하지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소비자들 시탁에 더 올라왔으면 합니다. 경쟁력이 떨어지면, 망해간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방향으로 하십시오. 이렇게 한살림 이름 붙여서 파시지 말고..